반응형 역삼동룸메이트살인사건1 [국내] 역삼동 룸메이트 살인사건-무죄로 최종 판결 ? 2011년 9월 17일 오전 열두시 강남구 119 신고센터로 역삼동 반지하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전화가 들어옵니다. 신고자의 다급한 목소리에 구급대원들은 2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를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불의 진원지인 곳에 들어가 뿌연 연기속에서 갇힌 사람은 없는지 확인하던차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황급히 구출하였으나 의식이 없는상태였고, 자세히 살펴보니 목에 깊은 상처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에 살고있던 A씨로 함께 지내던 룸메이트가 있었습니다. 경찰조사를 받았던 룸메이트의 진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반지하주택에서 A씨와 A씨의 여동생, 룸메이트 B씨 셋이서 함께 생활했다고 합니다. A씨와 B씨는 사건발생 5년전인 2007년부터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하며 아는 사이였습니다... 사건사고 2023. 3. 2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