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산계모살인사건1 2008년 울산 계모 살인사건 울산 계모 살인사건 - 우영진군 살인사건 2008년 2월 6일 밤 10시경 울산의 한 파출소에 6살 남자아이가 실종되었다고 신고가 들어옵니다. 신고한 사람은 당시 30세 여성인 오선미씨인데요.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오선미씨는 적극적으로 언론의 인터뷰에 응하며 자신의 아들을 꼭 찾아달라 호소했습니다. 신고당시 오선미씨는 자신의 아들의 이름이 오영진이며, 집을 나간지 5일이나 됐는데 집에 돌아오고 있지 않다고 신고하였습니다. 본인은 아들이 동네슈퍼 앞에 있는 게임기에서 놀다오겠다는 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아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경찰은 실종된 우영진군의 추가적인 신원 정보를 물어보았습니다. 우영진군의 키는 112센치 몸무가 23키로.. 사건사고 2023. 2. 14.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