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바라키현살인사건1 [국외] 일본 이바라키현 여대생 살인사건 2004년 1월 31일 오전9시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 내륙에 위치한 미호무라 시골마을에서 한 남성이 동네 강변을 산책중 이상한걸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붉은색 페인트가 칠해진 마네킹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마네킹이 아닌 여성의 시신이었습니다. 남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현장에 도착하여 파악해보니 피해자는 20대여성으로 보였습니다. 몸 곳곳에는 열군데 정도의 자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슴에는 깊이가 심장에 닿을 만큼의 깊은 상처도 있었습니다. 부검을 통해서 발혀낸 사실은 의아하였는데요. 피해자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였습니다. 질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고 시체를 훼손한 것입니다. 피해자의 신원은 인근대학에 재학중이던 21살의 하라다 미사토였습니다. 마사토는 그녀의 시신이.. 사건사고 2023. 3. 2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